성북서 펼쳐지는 라틴아메리카 축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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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에서 만나는 라틴아메리카의 열정과 문화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성북구청 바람마당과 잔디마당에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라틴아메리카 15개국이 참여하여 각국의 전통음식과 특산품,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라틴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다양한 국가와 풍성한 프로그램
이번 축제에는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칠레, 콜롬비아, 쿠바, 파라과이, 페루 등 총 15개국이 참여한다. 각국은 전통음식과 특산품을 전시하며, 라틴 문화공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문화체험과 친환경 축제
축제에서는 라틴 팔찌, 마라카스, 에코백, 과테말라 걱정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라틴 문화 포토존과 전통소품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직접 라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되어 환경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행사 일정 및 주최
개막식은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축제는 정오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가 주관한다. 자세한 문의는 성북구 행정지원과에서 담당하며, 전화번호는 02-2241-6382~5이다.
라틴아메리카의 뜨거운 음악과 춤, 그리고 풍부한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성북에서 라틴의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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