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음식점 감염관리 컨설팅 선착순 모집

서울시, 음식점·집단급식소 대상 감염관리 컨설팅 실시
서울특별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조리환경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서울형 감염제로 조리환경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60개소를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마감은 9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감염관리 컨설팅의 목적과 내용
서울시는 음식점과 집단급식시설의 조리환경을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식중독 걱정 없는 건강한 식탁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연세대학교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조리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한 조리환경 조성 노하우를 전수한다.
컨설팅은 1~3회 방문으로 진행되며, 각 방문 시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된다. 2차와 3차 방문에서는 맞춤형 감염관리 교육과 컨설팅이 이루어지며, 일정 점수 이상을 달성한 업체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 과정은 행정처분 목적이 아닌 감염 예방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무료 지원 물품과 서비스
컨설팅 참여 업체에는 위생장갑, 노로바이러스 토사물 처리 키트, 조리시설 내 감염관리 지침서, 종사자 안내서 등 다양한 교육자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2차 방문부터는 노로바이러스 전용 소독제도 추가 지원된다.
신청 방법과 문의
신청 대상은 서울시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이며, 6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 링크에 접속하여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문의는 연세대학교 감염관리 컨설팅 담당 부서에서 받고 있으며, 전화와 이메일로 상담이 가능하다.
서울시의 감염병 예방 노력
서울시는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의 조리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식중독 및 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을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조리종사자의 위생관리 강화와 아픈 조리종사자의 조리 배제 등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 음식점과 집단급식소 관계자들은 이번 무료 감염관리 컨설팅을 통해 조리환경을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