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 개인전 색으로 태어나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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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 개인전 색으로 태어나다 개최
사비나미술관이 한국 현대회화의 독보적인 작가 강운의 개인전 《색으로 태어나다 - Born to be Colo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8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사비나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강운 작가는 36년간 자연과 시간, 그리고 보이지 않는 현상을 탐구하며 독창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회화가 인간 내면으로 시선을 옮겨가는 특별한 전환의 순간을 조명한다. 작가는 "색이 태어난다는 것은 마음이 지나간 자리가 빛을 얻는 순간이다"라고 말하며, 마음속 깊은 감정을 색채로 표현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강운 작가의 36년 회화 여정을 한눈에 만날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그의 작품을 통해 색채가 지닌 내면의 의미와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
관람료는 현장 발권 시 은평구민에게 4,000원으로 제공되며, 자세한 문의는 사비나미술관(02-736-4371)에서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깊이를 더하는 의미 있는 기획전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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