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확대
Last Updated :

용산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확대
용산구가 9세에서 24세 사이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연간 16만 8천 원 상당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해당하는 여성청소년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연 168,000원으로,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 1회 일괄 지급된다. 2026년 바우처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필요한 생리용품을 적시에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본인 또는 주양육자가 할 수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온라인 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 시에는 신청인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복지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복지포털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와 온라인 신청 기능을 제공한다.
바우처 사용을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 발급이 필수이며, 18세 미만의 경우 법정대리인 동의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용산구청 청소년팀(02-2199-700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용산구,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확대 | 서울진 : https://seoulzine.com/1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