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서 만난 라틴아메리카 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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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서 만난 라틴아메리카 축제 현장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성북구청 바람마당과 잔디마당에서는 제13회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라틴아메리카 15개국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 음식과 특산품, 문화 체험, 그리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축제 현장에는 다양한 국적의 내외국인들이 모여 라틴아메리카의 독특한 문화와 맛을 경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각국의 전통 음식을 판매하는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QR코드를 통한 주문과 현장 구매가 모두 가능해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음식은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에 담겨 제공되었고, 식사 후에는 용기를 반납하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또한, 전통 기념품 만들기 체험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라틴아메리카의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민속품과 인형, 모자, 악세사리 등도 전시 및 판매되어 마치 해외여행을 온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은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음악과 춤으로 가득 찼으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하나 되어 라틴의 매력을 만끽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이번 축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남미 국가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습니다.
내년에도 라틴아메리카 축제가 성북구에서 다시 열려 많은 이들이 라틴 문화의 풍성함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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