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재즈가 물드는 마포

2026 마포 북페스티벌
책과 음악, 강연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마포 북페스티벌’이 2026년 10월 24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깊어 가는 가을, 도서관 속 북크닉’을 주제로 진행된다. 책을 읽는 즐거움에 재즈 공연과 인문·예술 강연, 각종 체험과 전시를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행사명 | 2026 마포 북페스티벌 |
|---|---|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
| 장소 | 마포중앙도서관 L층 야외광장 |
| 주제 | 깊어 가는 가을, 도서관 속 북크닉 |
배움과 삶을 잇는 특별 강연
행사의 문은 김대식 KAIST 교수의 특별 강연이 연다.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강연의 주제는 ‘AI시대 인간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필요한 배움과 삶의 방향을 다룬다.
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이창용 도슨트가 ‘색채에 담긴 삶의 위로, 빈센트 반 고흐’를 주제로 강연한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과 색채를 중심으로 삶과 위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인공지능 시대의 배움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색채까지,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는 두 강연이 하루 일정 안에서 이어진다.
책과 어우러지는 재즈 공연
오후 3시 30분부터 3시 55분까지는 ‘Jazz & Book’ 공연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즈 콘서트로 마련돼 책과 음악이 만나는 시간을 선보인다.
야외광장에는 책을 중심으로 강연과 공연을 오가는 관람객들이 머물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진다. 깊어 가는 가을의 야외 도서관에서 독서와 재즈를 함께 즐기는 북크닉 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이다.
독서문화진흥 기념식
북페스티벌 기념식은 오후 4시부터 4시 40분까지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축사와 함께 독서문화진흥 유공 표창식 등이 열린다.
책을 가까이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문화진흥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조명하는 자리로, 축제의 의미를 공식적으로 나누는 순서다.
정오부터 이어지는 체험과 전시
체험·전시 프로그램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행사 시간 동안 도서 판매부터 배움과 체험, 전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다.
- 지역서점 도서판매 코너
- 도서관 및 동네배움터 체험·전시 부스
- 학습동아리 체험·전시 프로그램
지역서점은 도서판매 코너를 운영하고, 도서관과 동네배움터는 체험·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학습동아리 역시 자체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은 책을 고르는 방문객과 각 부스의 전시를 살펴보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야외도서관에서 보내는 가을 하루
행사 당일 마포중앙도서관 L층 야외광장에서는 야외도서관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야외에서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오전 11시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재즈 공연과 기념식, 오후 강연과 체험·전시가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한 공간에서 독서와 음악, 인문 강연, 예술 이야기, 지역서점과 학습동아리 프로그램을 두루 만날 수 있도록 짜인 일정이다.
행사 문의
2026 마포 북페스티벌 관련 문의는 마포구청 평생학습과 02-3153-8214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