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어르신 집수리 지원

마포구 어르신 가구의 일상 속 작은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그냥해드림센터가 2026년 10월 27일부터 운영된다. 전구와 형광등을 교체하거나 느슨해진 문손잡이와 경첩을 정비하는 등 혼자 처리하기 어려운 소규모 수리와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이용 대상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을 기준으로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구다. 다음 조건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면 상담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65세 이상 1인 가구
- 65세 이상 노인부부 가구
-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가구
- 65세 이상 조부모와 18세 이하 손자녀로 구성된 조손가정
가구 구성과 연령, 마포구 거주 여부는 주민등록등본을 기준으로 확인한다.
지원하는 생활 수리
그냥해드림센터는 전문 공사보다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간단한 정비와 생활편의 작업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가정에서 작은 고장 때문에 겪던 불편을 현장에서 확인한 뒤 지원 가능한 범위의 작업을 실시한다.
- 전구·형광등·LED등 교체
- 문손잡이·경첩·도어스토퍼 등 소규모 부속품 교체
- 방충망과 실리콘 보수
- 못 박기와 선반 설치 등 간단한 생활편의 작업
- 수도꼭지·샤워기·수전 교체
- 콘센트와 스위치 교체
- 기타 소규모 정비와 수리
어르신의 주거 안전을 위한 작업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안전손잡이를 설치하거나 낙상을 예방하는 간단한 안전시설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지원 횟수와 재료비
| 구분 | 지원 내용 |
|---|---|
| 지원 횟수 | 가구당 연 4회 이내 |
| 재료비 | 1회 5만 원 이내 |
한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지원은 연간 4회 이내이며, 재료비는 한 차례에 5만 원 이내다. 실제 서비스 가능 여부와 작업 내용은 상담과 현장 확인을 거쳐 결정된다.
지원하지 않는 작업
전기와 가스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별도의 면허나 자격이 필요한 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작업 범위가 넓거나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수리도 제공하지 않는다.
- 도배
- 장판 교체
- 배관 공사
- 보일러 수리
- 가스 수리
- 가전제품 수리
- 그 밖의 광범위하거나 전문성이 높은 작업
센터는 현장 확인을 통해 요청한 작업이 소규모 생활 수리에 해당하는지 살핀 뒤 서비스 실시 여부를 정한다.
이용 절차
- 전화 또는 방문 상담
- 현장 확인
- 서비스 실시
먼저 상담을 통해 신청 가구가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와 요청한 작업이 제공 범위에 포함되는지를 확인한다. 이후 현장 방문 일정을 협의하고, 현장 상태를 살핀 뒤 가능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운영 시간과 문의
그냥해드림센터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대상과 지원 내용, 방문 일정에 관한 문의는 그냥해드림센터 전화 02-336-3153 또는 010-3153-6550으로 할 수 있다. 두 번째 번호는 문자 상담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