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환경수업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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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환경수업 4선

10월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2026년 10월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재난 대응부터 녹색교통, 동물복지, 기후위기 시대의 진로까지 생활과 밀접한 환경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교육은 10월 28일과 31일에 진행되며, 대상과 관심 분야에 따라 모두 4개 프로그램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강의와 만들기, 보드게임, 직업 체험을 결합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구성했다.

성인 대상 기후재난 교육

기후재난 우리 집 생존설계는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기후변화와 기후재난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고, 재난 유형에 따른 대응 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 계획을 세워본다. 아울러 기후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위해 지역사회가 실천할 수 있는 돌봄 방안도 함께 탐색한다. 기후위기를 막연한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지역의 대응 과제로 살펴보는 시간이다.

걷기와 자연물을 잇는 체험

중랑구 에코 라이프 걸으며 엮는 풀꽃 액자는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중랑구 수송 부문의 탄소배출 현황과 녹색교통 실천 방법을 알아본다. 이어 자연물과 버려진 자원의 새 활용을 뜻하는 업사이클링 소재인 양말목을 이용해 직조 활동을 한다.

걷기가 지닌 무탄소 이동의 가치를 이해하면서 자연물로 풀꽃 액자를 완성하는 과정이 함께 마련된다. 환경 학습과 손으로 만드는 체험을 연결해 녹색교통의 의미와 휴식의 가치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동물복지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환경 동물복지는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동물이 지닌 다양한 특징을 탐구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운다.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채식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채식 방법을 생각해보는 과정도 포함된다.

놀이 방식의 교육을 활용해 동물복지와 먹거리 선택의 관계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기후위기 시대의 미래 진로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바꿀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다.

기후위기로 인해 변화하는 직업의 종류를 알아보고, 국제개발협력 전문가의 역할을 체험한다. 환경 변화가 미래의 일과 직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구성했다.

환경 문제와 직업 세계를 함께 연결해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학생들은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가 수행하는 일을 체험하며 미래 진로의 범위를 넓혀볼 수 있다.

신청과 교육 장소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의 교육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운영 시간이 다르므로 신청하려는 교육의 구분을 확인해야 한다.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 697에 있다. 프로그램 운영과 수강 신청에 관한 문의는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02-3423-2983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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