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의 밤길과 새 청사

강서구 생활정보 세 가지
강서구가 제1008호 주간 강서까치뉴스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소식은 강서구청 마곡 통합신청사 이전 완료, 한강변에서 개화산 둘레길로 이어지는 야간 트레킹 참가자 모집, 겨울철 도로 안전을 위한 민간 제설기동반 근무자 모집으로 구성됐다.
행정서비스 공간의 이전부터 주민 여가, 겨울철 안전관리까지 강서구의 일상과 맞닿은 정보가 한데 담겼다.
강서구청 마곡 통합신청사 이전 완료
강서구청은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주간 소식에는 강서구청 이전과 함께 마곡 통합신청사 및 신청사 이용 안내가 주요 내용으로 소개됐다.
통합신청사 이전은 강서구 행정의 새로운 공간이 마곡에 마련됐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소식이다. 청사를 방문할 주민은 기존 청사와 혼동하지 않도록 방문 전 위치와 이용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강변과 개화산을 잇는 밤길
강서구는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한강변 개화산 둘레길 야행을 개최한다. 참가자 현장 등록은 행사 시작 30분 전인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집결지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406-1 마곡근린공원 4호 어린이놀이터 앞이다. 마을버스 06번 벽산아파트 정류장 앞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1번 출구에서는 걸어서 약 15분 거리다.
행사 코스는 한강변 둘레길에서 출발해 방화근린공원을 거쳐 개화산 둘레길로 이어진다. 전체 거리는 약 5.6㎞다. 도심 가까이에서 한강변과 공원, 산길을 차례로 걸으며 자연의 정취를 느끼는 야간 트레킹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정해진 집결지에서 등록을 마친 뒤 인솔자와 함께 이동한다. 저녁 시간 한강변에서 시작된 행렬이 방화근린공원과 개화산 둘레길로 이어지며, 강서구의 자연 공간을 하나의 보행 코스로 연결해 걷게 된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200명이다. 행사는 개인별 자유 산행이 아니라 인솔자가 동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행사명 | 한강변 개화산 둘레길 야행 |
|---|---|
| 개최 일시 |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
| 현장 등록 | 오후 6시 30분부터 |
| 집결 장소 | 마곡동 406-1 마곡근린공원 4호 어린이놀이터 앞 |
| 교통 안내 | 마을버스 06번 벽산아파트 정류장 앞, 양천향교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
| 코스 | 한강변 둘레길, 방화근린공원, 개화산 둘레길 |
| 거리 | 약 5.6㎞ |
| 대상과 인원 | 강서구민 200명 |
| 운영 방식 | 인솔자 동행 야간 트레킹 |
겨울철 도로 안전 준비
강서구는 겨울철 제설대책의 하나로 민간 제설기동반 근무자를 모집한다. 주민과 함께 눈을 치우며 겨울철 도로를 관리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인력 모집 소식이다.
이번 모집은 강설 시 도로 제설에 대응하는 민간 제설기동반 운영과 관련돼 있다. 강서구는 통합신청사 이전과 둘레길 야행, 민간 제설기동반 모집을 제1008호 주간 강서까치뉴스의 주요 생활정보로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