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길에 뜨는 청춘 야호

2026 중구 청소년 축제 야호
서울 중구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12회 중구 청소년 축제 야호 YAHO가 2026년 11월 7일 덕수궁 가을단풍길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미래 기술과 진로, 금융, 미술 등 여러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음악과 춤으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 전시부터 경연대회와 축하공연, 먹거리 부스까지 이어져 청소년과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 일시와 장소
| 행사명 | 2026 제12회 중구 청소년 축제 야호 YAHO |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
| 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 가을단풍길 대한문부터 월곡문 구간 |
행사장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조성되는 가을단풍길 구간이다. 대한문에서 월곡문까지 이어지는 길에서 청소년 체험 전시와 경연 무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가을빛이 짙어진 돌담길을 배경으로 청소년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를 살펴보고 재능을 선보이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미래 기술을 만나는 BASE 존
BASE 존 청소년 체험 전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과 과학 분야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 AI 체험
- 코딩 체험
- 모빌리티 체험
- 3D 프린터 체험
- 생태과학 체험
- 뉴스포츠 체험
- 청소년 자치활동 체험
기술을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AI와 코딩, 모빌리티, 3D 프린터 등 미래 기술 분야와 생태과학, 뉴스포츠, 자치활동을 한 공간에서 폭넓게 접할 수 있다.
진로와 생활을 잇는 CAMP 존
CAMP 존 청소년 체험 전시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IT, 금융, 미술을 주제로 한 체험이 마련된다.
- 진로 탐색 지원 프로그램
- IT 체험
- 금융 체험
- 미술 체험
- 게임 프로그램
- 카페와 먹거리 부스
CAMP 존은 진로와 실생활에 연결된 분야를 경험하면서 게임과 미술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려진다.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구민은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고 카페와 먹거리 부스도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댄스 가요 경연대회
축제의 주요 무대인 청소년 댄스 가요 경연대회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린다. 참가 청소년들은 음악과 댄스 퍼포먼스 부문에서 각자의 실력과 개성을 선보인다.
경연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로 중구청장상이 수여된다. 노래와 춤을 준비한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열정을 펼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축하공연 무대
청소년 경연과 더불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이 참여하는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 중구어린이합창단
- 덕수초등학교 에어로빅부
- 중구청소년센터 유니스
- 동국대학교 백상응원단
합창과 에어로빅, 청소년 공연, 대학 응원단 무대가 축제의 흐름을 잇는다. 서로 다른 세대와 공연 분야가 어우러지며 청소년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가을 돌담길에서 펼치는 청소년의 꿈
제12회 중구 청소년 축제 야호는 체험과 진로 탐색, 경연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청소년 중심 행사다. 청소년은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무대에서 표현할 수 있으며, 구민은 그 도전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응원할 수 있다.
덕수궁 돌담길의 가을 정취 속에서 미래 기술 체험과 문화예술 공연, 먹거리가 함께 펼쳐진다. 2026년 11월 7일 낮 12시부터 대한문과 월곡문 사이의 덕수궁 가을단풍길이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