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만나는 그림같은 오후

신한갤러리에서 열리는 강남미술여행
강남구가 2026년 11월 7일 신한갤러리와 협업한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를 진행한다. 전문 해설과 전시 관람에 더해 참여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로 251 신한은행 강남 신관 지하 1층에 있는 신한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 작품을 살펴보는 도슨트 투어와 작가 토크가 함께 진행돼 작품의 내용과 창작 과정을 보다 깊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13년부터 이어진 평생학습 프로그램
그림같은 오후는 2013년 시작된 강남구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강남구 안에 있는 우수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해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 전시 관람, 작가와의 만남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강남구는 민간 문화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지역의 문화 자원을 평생학습에 활용하고 있다. 구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체험 기회도 지속해서 넓히고 있다.
2026년에는 신한갤러리와 손잡고 모두 네 차례의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11월 7일 행사는 올해 협업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네 번째 회차다.
염원 전시와 연결된 도슨트 투어
마지막 회차는 전시 염원, Toward the Other Within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시장을 이동하며 작품 설명을 듣고, 이어지는 토크에서 작가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신한갤러리는 국내 미술의 저변을 넓히고 대중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비영리 전시 공간이다. 전시장에는 도슨트 해설과 작가 토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차분히 살펴보고 설명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마련된다.
연계 전시 염원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린다. 전시 작품은 2026 Shinhan Young Artist Festa 그룹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앞선 세 차례에 구민 107명 참여
신한갤러리와 함께한 2026년 첫 특별 프로그램은 2월 11일 전시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와 연계해 열렸다.
두 번째 행사는 7월 3일 전시 공생실험 Symbiosis Experinents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세 번째 행사는 9월 5일 전시 나는 그저 백조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뿐이다와 연결해 운영됐다.
1회차부터 3회차까지 모두 107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각 행사에서는 전시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과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이 제공됐으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 회차 | 일정 | 연계 전시 |
|---|---|---|
| 1회차 | 2026년 2월 11일 |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 |
| 2회차 | 2026년 7월 3일 | 공생실험 Symbiosis Experinents |
| 3회차 | 2026년 9월 5일 | 나는 그저 백조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 뿐이다 |
| 4회차 | 2026년 11월 7일 | 염원, Toward the Other Within |
행사 일정과 신청 정보
- 행사명 강남미술여행 그림같은 오후
- 일시 2026년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 장소 신한갤러리, 서울 강남구 역삼로 251 신한은행 강남 신관 지하 1층
- 내용 전시 작품 도슨트 투어와 작가 토크
- 연계 전시 염원, Toward the Other Within
- 신청 기한 2026년 11월 6일까지
- 신청 방식 강남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한 선착순 접수
- 문의 강남구청 교육지원과 02-3423-5285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우수한 문화 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이 일상에서 예술과 만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