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으로 만나는 예술

30명의 예술인이 참여하는 2026 관악아트페어 <미술에 진심 3050>이 관악구의 두 전시 공간에서 열린다. 전문예술인부터 생활예술인, 굿즈 작가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관악·동작·영등포를 잇는 서남권 교류예술인과 특별 초청예술인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아트페어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소장하는 경험까지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출품 작품은 5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마련돼, 미술 작품을 일상에 들이고 싶은 관람객이 비교적 부담을 낮춰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두 공간에서 이어지는 아트페어
전시는 2026년 11월과 12월에 걸쳐 두 공간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첫 번째 전시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에서 전문예술인과 서남권 교류예술인의 작품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이어지는 두 번째 전시는 관악아트홀 전시실에서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 굿즈 작가, 초청예술인의 작품을 함께 소개한다.
공간별 참여 범위가 다른 만큼 관람객은 두 전시를 통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작품을 두루 만날 수 있다. 전시장을 따라 다양한 작품이 이어지고, 관람객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차분히 살펴보며 감상과 소장의 가능성을 함께 마주하게 된다.
첫 번째 전시 일정
| 전시 공간 |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
|---|---|
| 전시 기간 | 2026년 11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
| 운영 시간 |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휴관일 | 월요일과 공휴일 |
| 참여 범위 | 전문예술인과 서남권 교류예술인 |
첫 번째 공간에서는 전문예술인과 관악·동작·영등포 지역을 기반으로 교류하는 예술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는 요일이 포함돼 있어 관람객은 일정에 맞춰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두 번째 전시 일정
| 전시 공간 | 관악아트홀 전시실 |
|---|---|
| 전시 기간 | 2026년 12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
| 안내된 운영 시간 |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안내된 휴관일 | 월요일과 화요일, 공휴일 |
| 참여 범위 |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 굿즈 작가, 초청예술인 |
두 번째 공간에서는 전문예술인의 작품뿐 아니라 생활예술과 굿즈 작업, 초청예술인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소개된다. 다만 공개된 일정에는 화요일이 운영 요일과 휴관일에 모두 포함돼 있어, 화요일 관람을 계획할 경우 운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감상에서 소장으로 이어지는 경험
이번 행사의 핵심은 미술 작품을 바라보는 즐거움과 자신이 고른 작품을 일상에 들이는 기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50만원 이하의 작품 가운데 마음에 드는 한 점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며,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예술인 30명의 작품이 선택의 폭을 넓힌다.
2026년 연말까지 이어지는 관악아트페어는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와 관악아트홀 전시실을 차례로 연결한다. 관람객은 두 공간을 오가며 전문미술과 생활예술, 굿즈 작업, 지역 교류 작품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취향에 가까운 작품을 발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