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지원대상 5만 명 확대, AI·멘토링까지 지원 강화

서울런 지원대상 5만 명 확대, AI·멘토링까지 지원 강화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플랫폼인 '서울런(Seoul Learn)'이 7월 말부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합니다. 기존 약 12만 명에서 17만 명으로 지원 대상이 늘어나며, 중위소득 기준과 자격 기준도 함께 완화 및 신설되어 더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수능, 내신, 진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원 대상과 기준 확대 내용
이번 서울런 지원 대상 확대는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소득 기준이 상향 조정되었고, 자격 기준도 신설 및 확대되었습니다. 신설된 자격 기준에는 다자녀가구(3자녀 이상, 중위소득 100% 이하)와 서울시내 전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 포함되며, 확대된 자격 기준에는 국가보훈대상 손자녀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가 새롭게 포함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일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 한정되었던 혜택이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되고,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보다 폭넓은 사회적 배려가 이루어집니다. 이 같은 조치는 저출생 대응, 보훈가족 예우,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울런에서 제공하는 학습 및 진로 지원
서울런 회원은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마이맥, 밀크T 등 최대 8개 우수 온라인 학습 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능과 내신 대비는 물론, 진로캠퍼스, 사회초년생 진로 멘토링, 대학 연계 예체능 특화 과정, 커뮤니케이션 특강, 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래 역량 개발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인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9종의 AI 도구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어 최신 기술을 접목한 학습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서울런은 이미 많은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태도 향상, 대학 진학과 취업까지 든든히 지원하는 대표적인 교육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원 확대 기념 이벤트 및 서포터즈 운영
서울시는 7월 중 서울숲에서 서울런 지원 대상 확대를 기념하는 화분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서울런 누리집에서는 축하 댓글 작성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또한 서울런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운영하여 학습 경험과 성장 스토리를 콘텐츠로 제작하고 온라인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서울런의 최신 소식과 자세한 지원 방법은 서울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로 고민이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욱 폭넓은 학습 기회를 누리며 수능과 내신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