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소상공인 재도전 지원 확대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 소상공인 재도전 지원 확대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돕기 위한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재창업기업과 채권매각기업까지 참여 기회를 넓혔습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 참여자를 모집하는 이 사업은 교육, 컨설팅, 금융지원, 초기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란?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폐업 경험이 있거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재기지원사업입니다. 재기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이 다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필요한 과정을 지원하며, 이번 하반기부터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지원 대상 확대 및 세부 내용
이번 모집에서는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이 새롭게 포함되어 지원 대상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재창업기업의 신청 요건도 완화되어 재도전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됩니다.
| 지원 대상 | 설명 |
|---|---|
| 재창업기업 | 과거 폐업 경험이 있으나 재창업한 기업 |
| 성실상환기업 | 재단 채무를 성실히 상환 완료한 기업 |
| 성실실패기업 | 법적 채무상환 책임을 면제받은 기업 |
| 채권소각기업 | 재단이 채권을 소각하여 변제책임이 해소된 기업 |
| 대위변제기업 | 재단에 채무가 남아있으나 상환 노력 중인 기업 |
| 새출발기금 채권매각기업 | 재단이 새출발기금에 채권매각 후 원금 3회 이상 납입한 기업 |
| 새도약기금 채권매각기업 | 재단이 새도약기금에 채권매각 후 원금 3회 이상 납입 또는 채무변제 완료한 기업 |
지원 내용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재창업과 경영 회복에 필요한 교육, 컨설팅, 자금 지원을 함께 제공합니다.
- 경영 역량 강화: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통해 경영 개선과 재도전 관련 온라인 교육을 지원합니다.
- 맞춤형 컨설팅: 고객관리, SNS 마케팅, 손익관리 등 32개 분야 중 원하는 과정을 선택해 전문가 1:1 컨설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금융 지원: 사업 운영자금 대출과 신용보증 지원, 대출금리 최대 2.5%p 이차보전,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이 제공됩니다.
- 재도전 초기자금 지원: 교육과 컨설팅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 사업장 임대료 등 초기 경영 비용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신청 방법 및 일정
재도전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은 2026년 7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www.seoulsbd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형 다시서기 프로젝트는 다시 시작하는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재기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재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 재기를 고민하는 소상공인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