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미디어센터서 만나는 연극 랑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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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미디어센터서 만나는 연극 랑데부
예술의전당이 선보이는 우수 예술 콘텐츠를 불광천미디어센터에서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상영작은 연극 랑데부로,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와 감동을 선사한다.
연극 랑데부는 자기만의 법칙에 갇힌 과학자 '태섭'과 춤을 통해 자유를 찾는 '지희'가 만나 서로의 내면을 탐색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인물은 파격적인 런웨이 무대와 트레드밀 위에서 심리적 대결을 펼치며 삶에 대한 깊은 고찰을 관객에게 전한다.
이번 상영은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불광천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이다. 상영 시간은 109분이며, 소규모 관람 환경을 위해 수용 인원은 15명으로 제한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8월 7일 정오부터 8월 21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자에게는 8월 21일 예약 정보가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 단체 신청 시에도 개인별 신청서 작성이 필요하며, 관람이 어려울 경우 사전에 연락해 다른 관람 희망자에게 기회를 양보하는 배려가 요구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의전당이 후원하는 "SAC on Screen"의 일환으로, 공연 예술의 감동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불광천미디어센터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476에 위치해 있다.
문의는 불광천미디어센터(02-351-30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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