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근린공원 팝업 물놀이터, 여름방학 마지막 물놀이 명소

신길근린공원, 여름방학 맞아 팝업 물놀이터 운영
서울 영등포구 신길근린공원이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공간으로 변신한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신길근린공원 다목적구장에서 팝업 물놀이터가 운영되며,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보호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다채로운 물놀이와 공연 프로그램
이번 팝업 물놀이터는 워터 슬라이드, 유아 및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 물총대전, 마술 버블쇼 등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물총대전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진행되며, 마술 버블쇼는 매일 정오와 오후 2시에 펼쳐진다. 또한 정원문화 프로그램인 '달려라 정원버스'와 보호자를 위한 쉼터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무료 이용, 사전 예약 필수
이용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반드시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입장은 보호자 미동반 시 불가하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8월 7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각 회차별 150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1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차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각 회차별 50명씩 가능하다.
안전 수칙과 준비 사항
참여 시 래쉬가드나 수영복 등 상하의 착용이 필수이며, 아쿠아슈즈 착용 또는 맨발로 이용할 수 있다. 샤워 시설이 없으므로 개인 수건과 여벌 옷을 준비해야 한다. 각 회차 종료 후에는 퇴장과 함께 수질 점검이 이루어지며, 입장 시간 10분 경과 시 예약이 자동 취소되고 현장 대기자에게 입장 기회가 제공된다.
문의 및 위치 안내
행사는 신풍역 4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신길근린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영등포구청 정원도시과에서 받고 있다.
이번 신길근린공원 팝업 물놀이터는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