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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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 시작
마포구가 2026년 하반기에도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이는 장애인분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특히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자동차는 필수적인 이동수단이다.
이번 하반기 지원 대상은 장애인자동차 주차표지를 발급받은 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의 차량 총 155대이며, 주차가능 표지와 주차불가 표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6년 상반기에 동일한 서비스를 받은 차량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지원 내용은 차량 안전점검과 정비서비스로, 정비서비스는 1회당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은 2026년 8월 3일 월요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이용권을 교부받을 수 있다. 이후 관내 지정 정비업체에 예약 및 방문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관내 지정 정비업체 안내
- 공덕양지모터스(공덕동)
- 승원상사(신공덕동)
- 한라자동차공업사(염리동)
- 르노코리아자동차 서비스코너 창전점(창전동)
- 삼이자동차공업사(창전동)
- 오케이카프라자(창전동)
- 대덕자동차공업사(신수동)
- 애니카랜드성산점(성산동)
- 흥진자동차공업사(성산동)
- 뉴현대자동차공업사(망원동)
문의 및 추가 정보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 또는 마포구 장애인복지과(전화 02-3153-8876)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분들의 이동권은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간과되기 쉽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상자들은 이번 기회를 꼭 활용해 안전한 자동차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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