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삼거리역 인근 대방융합형 동작키움센터 새단장

신대방삼거리역 인근 대방융합형 동작키움센터 새단장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대방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신대방삼거리역 인근으로 새롭게 이전하여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초등학생(만 6세부터 12세까지)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돌봄 시설로, 학기 중은 물론 방학 기간에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학습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새롭게 이전한 대방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동작구 상도로 63, 3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림초등학교에서 도보 10분, 신대방삼거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기존 건물의 재건축으로 인해 이전이 불가피했으나, 지역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돌봄 공백 없이 원활하게 이전을 마쳤다.
센터 내부는 아이들의 집중과 휴식을 고려해 크게 정적 공간과 동적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정적 공간은 북카페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영어 원서와 다양한 도서가 구비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이 혼자 조용히 쉴 수 있는 아지트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몸이 아프거나 혼자 있고 싶을 때 편안하게 쉴 수 있다.
동적 공간은 넓은 실내에 미니 골대가 설치될 정도로 활동적이며, 교사들이 아이들을 항상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원목 나무판자인 카프라와 레고를 활용한 쌓기 놀이, 만들기, 그리기 등 다양한 창의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실내 화장실이 있어 아이들과 교사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방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급식도 제공한다. 영양사가 직접 조리하는 급식과 간식이 제공되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진다. 이러한 체계적인 돌봄과 급식 서비스 덕분에 입소 대기자가 많아 지역 내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요일별로 외부 강사를 초청해 토탈공예, 골프, 영어 스토리텔링, 사물놀이, K-POP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와 연합해 치어리딩 연습과 연말 권역 발표회도 진행한다.
대방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아이들이 학교와 가정 외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이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과 대방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대방융합형 우리동네키움센터(전화 02-823-876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