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짜게, 건강한 식습관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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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짜게, 건강한 식습관 시작하세요
중랑구 보건 당국은 국민 건강을 위해 나트륨 섭취를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성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약 3,136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량의 1.6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면류, 만두류, 김치류, 국·탕류, 조미료류 및 장류 등이 꼽힙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일상 식단에서 자주 접할 수 있으나, 과다 섭취 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중랑구 보건 관계자는 "짠 음식을 조금씩 줄이고, 가공식품 대신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국물이 있는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오늘부터라도 나트륨 섭취를 점진적으로 줄여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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