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사칭 금품 요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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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사칭 금품 요구 주의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사칭 금품 요구 주의

최근 동대문구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를 사칭해 주민들에게 회식비나 수고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동대문구에서 지정한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는 제일환경, 그린들리, 용마산업, 그린환경개발 등이다. 이들 업체는 구청으로부터 용역비를 지급받아 정식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대행업체 관계자가 사적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사기범들이 대행업체 관계자를 사칭해 주민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러한 사칭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관계자를 사칭한 금품 요구 사례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서(112)나 동대문구 청소행정과(02-2127-4728)로 신고해야 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대행업체 관계자가 사적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으니 주민들께서는 의심스러운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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