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 동대문 DDP서 개막 임박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 동대문 DDP서 개막 임박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세계적인 디자인 축제인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이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갤러리, 디자이너,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컬렉터블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로, 전시와 세미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서울
디자인마이애미 서울은 아시아 최초 개최를 시작으로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6년에는 서울, 파리, 마이애미를 잇는 글로벌 일정의 첫 무대가 서울에서 펼쳐지며, 서울이 아시아 컬렉터블 디자인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변화를 보여준다.
전시 일정과 관람 안내
| 일정 | 내용 |
|---|---|
| 8월 31일 | VIP 프리뷰 (12:00~16:00, 기자간담회 14:00 예정) |
| 9월 1일~6일 | 일반 관람 (10:00~20:00, 마지막 날은 18:00까지) |
장소는 동대문 DDP 디자인랩 1층이며,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한다. 티켓은 동대문 DDP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얼리버드 티켓은 8월 24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올해 행사 주제와 주요 프로그램
2026년 디자인마이애미 서울의 주제는 '함께, 울림(Resonance: Design in Dialogue)'으로, 시간과 장소, 문화와 사람을 잇는 디자인의 대화와 새로운 경험을 조명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를 넘어 국내외 디자인 교류와 컬렉팅, 담론이 함께 이루어지는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로 확장되었다.
- 글로벌 갤러리 프로그램: 영국 런던의 찰스 버넌드, 미국 뉴욕의 바구헤이, 벨기에 헨트의 스튜디오 모토 등 참여
- 인 시추(In Situ) 프로그램: 천우선, 이규홍, 권중모, 양태오 등 국내외 디자이너 특별 전시
- 파트너사 전시: 알로소, 덴스크 등 브랜드와 디자인의 만남
9월 3일 디자인 세미나, 글로벌 리더 참여
9월 3일에는 디자인 세미나가 DDP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세미나는 '함께, 울림'을 주제로 컬렉터블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 기술과 창의성이 만들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논의한다. 세미나는 프리미엄 패스 소지자만 참여할 수 있다.
세미나 주요 세션 및 연사
- Session 1: Design and the Marketplace - 제시 리(디자인마이애미 체어맨), 젠 로버츠(디자인마이애미 CEO), 곽종우(케이옥션 경매사), 채드 리우(디자인서핑 CEO)
- Session 2: The Language of Creativity - 마우로 포르치니(삼성전자 CDO), 유키 나라(건축가·디자이너), 두이 한(건축가·디자이너), 스튜디오 모토(건축가·디자이너)
- Session 3: Design and Expansion in the Digital Era - 이석우(SWNA), 권중모(디자이너), 오현석·유상명(NICEWORKSHOP), 이기용(be formative)
티켓 정보 및 예매 안내
| 티켓 종류 | 얼리버드 가격 (~8월 24일) | 정상가 (8월 25일~) |
|---|---|---|
| 일반권 | 20,000원 | 28,000원 |
| 세미나권 | 40,000원 | 60,000원 |
| 프리미엄 패스 (전시+세미나) | 60,000원 | 80,000원 |
학생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은 동대문 DDP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다.
프리즈 서울과의 동시 개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은 프리즈 서울(9월 2일~5일)과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세계 컬렉터와 갤러리,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서울에 모여 현대미술과 컬렉터블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축제를 이룬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대문 DDP를 아시아 컬렉터블 디자인의 거점이자 국내외 디자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세계 디자인의 흐름을 만나는 특별한 기회
세계적인 갤러리와 디자이너,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은 전시부터 세미나, 글로벌 디자인 교류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을 동대문 DDP에서 선보인다. 얼리버드 티켓 마감이 임박한 만큼 관람을 계획하는 이들은 서둘러 예매를 권장한다. 올가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세계 디자인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