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에서 만나는 특별한 미술감상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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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초등 고학년 대상 찾아가는 미술감상 교실 운영
서울 중구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립미술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찾아가는 미술감상 교실」은 미술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가와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
다채로운 주제로 세 차례 수업 진행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 8일, 18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중구교육지원센터 컨퍼런스4에서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각 수업은 미술 전문가들이 맡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 9월 2일 신운화 강사의 "영화 속 미술, 새롭게 읽다"
- 9월 8일 안정미 강사의 "색과 소리로 떠나는 추상화 여행"
- 9월 18일 강은혜 강사의 "어쩌다 전시"
참여 방법과 문의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2명으로 제한되며, 8월 24일부터 중구교육보육포털을 통해 선착순 접수가 시작된다. 자세한 문의는 중구교육지원센터(전화 02-3396-4694)로 하면 된다.
미술과 친해지는 뜻깊은 시간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작품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작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은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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