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폭염경보 발효, 건강수칙 철저히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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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동북권역 12개 자치구 폭염경보 발효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시 동남 및 동북권역 12개 자치구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광진구를 포함한 해당 지역 주민들은 폭염에 대비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닌 건강 위협 재난
폭염은 단순히 기온이 높은 상태를 넘어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자연재난으로 분류됩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폭염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하여 건강 피해를 예방해야 합니다. 특히 어르신, 어린이,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폭염주의보와 행동요령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현재 서울에는 열대야주의보도 함께 유지되고 있습니다.
- 갈증이 나기 전부터 자주 물을 마시기
-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 외출 시 모자, 양산, 밝은색 옷 착용
-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및 충분한 휴식
- 주변 어르신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특별 주의사항
- 밀폐된 차량 내 어린이나 반려동물 단독 방치 금지
- 장시간 야외 작업 및 운동 무리하지 않기
- 술이나 카페인 음료로 수분 보충 대체하지 않기
응급 증상 시 즉시 휴식 및 의료 도움 요청
어지러움, 심한 두통, 메스꺼움,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119나 의료기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광진구 폭염저감시설 적극 활용
무더운 여름철에는 광진구 내 폭염저감시설을 적극 이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주요 시설로는 무더위쉼터, 스마트휴쉼터, 그늘막, 버스정류장 냉·온열의자, 광진생수터, 전통시장 쿨링포그, 스마트 안심쉼터, 공원 내 쿨링포그 및 에어커튼 등이 있습니다.
작은 실천이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폭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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