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밖 문화축제, 예술의 향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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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밖 문화축제, 예술의 향연 펼친다

자문밖 문화축제, 예술의 향연 펼친다

2026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자문밖 일대에서 제14회 자문밖 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ART PASSAGES: 예술적 여정'이라는 주제로, 서울아트센터와 가나아트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콘서트와 연주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의 개막 공연은 9월 18일 금요일 오후 7시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열리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초청 콘서트인 '자문밖 가을 음악회'로 시작된다. 이어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가나아트센터 아카데미홀에서 '자문밖 미래포럼'이 개최되어 자문밖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문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들이 축제 기간 동안 자문밖 곳곳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9월 19일 오후 5시에는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김태한과 아드리엘 김이 아리아와 라흐마니노프 무곡을 선보이며, 9월 20일 오후 2시에는 가나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현대자동차그룹 HPO와 캔스웰의 합동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9월 19일 오후 3시 30분 부암아트홀에서는 우지연과 이소은 듀오 콘서트가, 9월 18일 오후 3시에는 가을 클래식 갈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삼세영 갤러리 B동 2층에서는 9월 19일 오후 2시에 첼리스트 홍진호가 '시간이 노래하는 곳(Where Time Sings)'을 연주하며, 살롱드무지끄에서는 같은 날 오후 2시에 돌섭듀오가 클래식 타임머신 공연 '피터팬과 어린왕자'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부암아트센터에서는 시네마틱 클래식 콘서트 2부와 자문밖 네트워킹 살롱이 진행되어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자문밖 문화축제는 지역의 예술적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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