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하는 동물행복 축제

2026 서울 동물행복 페스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개최
2026년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서울 동물행복 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기념하여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동물·반려문화 축제로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과 사전접수 안내
행사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동물행복런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강변 4km를 함께 걷는 프로그램으로, 총 50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2일 오전 11시부터 동물행복페스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 인증서가 제공된다.
또한 견생2회차 자랑대회는 유기견 입양가족을 위한 국내 최초의 자랑대회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반려견들의 행복한 삶을 무대에서 자랑하는 자리다. 50팀은 기다려, 30팀은 간식 옮기기 부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10월 18일에는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가 진행된다.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 200팀이 레드카펫 런웨이를 걸으며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행사로, 입양 희망 시민은 현장에서 임시보호 가족과 직접 만나 반려견의 성격과 생활 습관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 역시 9월 2일부터 사전접수를 받는다.
현장 참여 프로그램과 특별 강연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는 설채현 수의사의 펫톡 라이브가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행된다. 반려견 행동, 건강, 공감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로, 현장에서 선착순 1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동물보호 PLAY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문화 OX 퀴즈, 럭키드로우, 반려동물 행동·건강 상담, 반려인 능력시험 실기체험,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문의 및 참여 방법
모든 사전접수 프로그램은 9월 2일 오전 11시부터 동물행복페스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행사 관련 문의는 행사운영사무국(02-724-2798)에서 받고 있다.
이번 서울 동물행복 페스타는 반려인과 반려동물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