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배달라이더 편의점 쉼터 9월 시범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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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배달라이더 편의점 쉼터 9월 시범운영 시작

서울시, 배달라이더 위한 편의점 쉼터 9월부터 시범운영

서울시는 9월부터 서울 시내 CU 편의점 3천여 곳을 활용해 배달라이더가 배달 동선 가까이에서 잠시 쉴 수 있는 '배달라이더 편의점 쉼터'를 시범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배달라이더들이 멀리 떨어진 쉼터를 찾아 이동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가까운 편의점에서 생수나 간식 구입과 휴식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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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쉼터도 지속 확대

서울시는 배달라이더뿐만 아니라 대리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도 30곳 운영 중입니다. 기존 냉·난방 시설을 갖춘 거점형 쉼터, 지하철 역사 내 쉼터, 간이쉼터 등이 있으며, 성북구와 중랑구에는 컨테이너형 간이쉼터 2곳이 하반기 개소 예정입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쉼터가 소형버스로 업무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 휴식 공간과 생수, 계절별 안전용품을 제공합니다.

쉼터 운영 일정과 앞으로 계획

배달라이더 편의점 쉼터는 2026년 9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2027년 1~2월 혹한기와 7~8월 혹서기에는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편의점 쉼터, 간이쉼터, 찾아가는 쉼터 등 다양한 형태의 쉼터를 확대해 이동노동자들이 업무 동선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노동권익센터와 함께하는 휴식 공간 확대

서울노동권익센터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쉼터 운영을 지원하며, 서울시와 협력해 배달라이더 편의점 쉼터와 이동노동자 쉼터를 통해 더 나은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동노동자들은 가까운 편의점과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건강한 노동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 배달라이더 편의점 쉼터 9월 시범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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