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물방울 전시 12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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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화가의 물방울 흔적, 전시 기간 연장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김창열 화가의 작업 공간에서 진행 중인 《김창열, 물방울의 흔적》 전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전시 기간을 연장했다. 기존 8월 23일 종료 예정이던 전시는 오는 12월 2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는 김창열 화가의 대표적인 한지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로구가 소장한 회화 19점, 판화 4점, 드로잉 1점 등 총 24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작품들은 물방울이 남긴 흔적을 섬세하게 표현한 그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
전시장소는 서울시 종로구 평창7길 74이며, 지역 주민과 예술 애호가들의 많은 방문이 기대된다. 이번 연장 결정은 김창열 화가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더 많은 이들이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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