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북한산 자락길 걷기 챌린지

가을바람과 함께하는 북한산 자락길 걷기 챌린지
서대문구에서는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9월 단풍 톡톡, 북한산 자락길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 챌린지는 북한산 자락길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도 챙기고,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인증하면 포인트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과 코스 안내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폰에서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설치해야 한다. 앱 설치 후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완료하면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다. 회원가입 시 500포인트가 지급되어 참여를 독려한다.
앱 내에서 '투어' 메뉴의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고, '9월 단풍 톡톡, 북한산 자락길 걷기' 챌린지를 찾아 참여하기를 누른 후 코스 보기에서 시작하기 버튼을 반드시 눌러야 챌린지가 시작된다. 데이터와 위치 서비스(GPS) 허용도 필수다.
챌린지 코스는 북한산 자락길 입구인 실록 어린이 공원을 시작으로 호박골 마을 공방, 자락길 전망대, 삼하운수종점, 옥천암 등 5곳의 지정 장소를 포함한다. 이 중 4곳 이상 방문하면 챌린지 성공으로 최대 5000포인트가 지급된다.
북한산 자락길 접근과 편의시설
북한산 자락길은 여러 출입구가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12번 마을버스를 타고 팔각정에서 하차하거나, 11번과 13번 마을버스를 이용해 호박골다리 또는 종점에서 내릴 수 있다. 유원아파트 앞에서도 접근 가능하다.
자차 이용 시에는 실락어린이공원 인근 홍은1동 1지구 2구간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30분당 6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
서대문구 북한산 자락길은 노인, 어린이, 임산부, 장애인 등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숲길로 조성되어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산책에 적합하다. 휠체어나 유모차도 무리 없이 이용 가능하다.
총 길이 약 4.5km인 코스는 중간중간 화장실과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서울 도심의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걷기
걷는 동안 북한산 자락길 곳곳에 설치된 안내판을 통해 지역의 꽃과 동물, 자연환경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배우며 걷기에 좋은 코스다. 청설모 등 야생동물도 종종 관찰할 수 있어 산책의 재미를 더한다.
가벼운 간식과 음료를 챙겨 중간 휴식 공간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과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서대문구 걷기 챌린지로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이번 걷기 챌린지는 단순한 산책을 넘어 지정된 장소를 찾아 인증하는 미션을 통해 참여자에게 성취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포인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