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기 전 지진안전수칙

지진은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행동요령을 익히고 비상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작스러운 흔들림에도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응하려면 지진 발생 전과 발생 시, 대피 후에 해야 할 일을 미리 구분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작은 관심과 사전 준비는 지진이 발생했을 때 자신과 주변 사람의 안전을 지키는 바탕이 됩니다. 지진안전주간 행동요령을 통해 상황별 수칙을 차분히 확인해야 합니다.
지진 발생 전 준비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는 식품과 구급약품을 비롯한 비상용품을 미리 준비해 둡니다.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갖춰 놓으면 예고 없이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보다 침착하게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행동요령
실내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이어 책상 밑이나 기둥 근처로 피하고,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안전을 확보합니다.
흔들림이 멈춘 뒤에는 신속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합니다. 지진이 발생한 순간에는 머리를 보호하고 안전한 곳에 몸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며, 대피는 흔들림이 멈춘 뒤 진행해야 합니다.
차 안에서 행동요령
운전 중 지진이 발생하면 비상등을 켠 채 차량을 도로 오른편에 세웁니다. 차량에서 벗어나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차량 열쇠를 꽂아 둔 채 문을 잠그지 않고 이동합니다.
차량을 세우는 방법과 대피할 때의 조치를 미리 기억해 두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필요한 행동을 빠르게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피 후 점검사항
대피를 마치고 가정이나 사무실로 돌아간 뒤에는 가스와 전기, 수도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 여부가 의심된다면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전문가의 확인을 받도록 합니다.
큰 흔들림이 끝났더라도 여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황이 끝났다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만일의 사태에 계속 대비해야 합니다.
평소 익혀둘 핵심수칙
- 식품과 구급약품 등 비상용품을 사전에 준비합니다.
- 실내에서는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를 보호합니다.
- 책상 밑이나 기둥 근처로 피합니다.
- 흔들림이 멈추면 신속하게 밖으로 대피합니다.
- 차량은 비상등을 켜고 도로 오른편에 세웁니다.
- 차량에서 대피할 때는 열쇠를 꽂아 두고 문을 잠그지 않습니다.
- 귀가 후 가스와 전기, 수도 상태를 점검합니다.
- 안전이 의심되면 전문가에게 확인을 요청합니다.
- 여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계속 대비합니다.
안전디딤돌 활용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해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지진 행동요령을 평소 숙지하고 비상용품을 준비하는 일은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실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