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잇는 구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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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가족이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글로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구로구는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로 가족독후감 쓰기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2025년과 2026년에 선정된 ‘구로의 책’ 11권 가운데 한 권을 골라 읽은 뒤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부모와 자녀를 비롯한 구로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가구도 참가 대상에 포함된다.
응모 기간과 참여 대상
| 응모 기간 | 2026년 11월 8일 일요일까지 |
|---|---|
| 참여 대상 | 구로 가족 누구나, 1인 가구 포함 |
| 작성 분량 | 독후감 1편당 1,000자 내외, A4 1매 이상 |
| 대상 도서 | 2025년과 2026년 구로의 책 11권 |
참여 방법
- 대상 도서 11권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읽는다.
- 가족 2인이 각각 독후감을 작성한다.
- 1인 가족은 독후감 1편을 작성한다.
- 참가신청서와 독후감을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한다.
이메일 제출처는 구로 가족독후감 쓰기대회 접수 이메일 [email protected]이다. 참가신청서와 독후감 작성에는 대회 공고 및 양식을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구로의 책
- 김희경의 ‘에이징 솔로’
- 노리나 허츠의 ‘고립의 시대’
- 오누키 도모코의 ‘이중섭, 그사람’
- 다니구치 지로의 ‘개를 기르다 그리고...고양이를 기르다’
- 이수의 ‘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
- 김화요의 ‘셋이 되어 버렸다’
- 아나 예나의 ‘내 마음의 구멍’
2025년 구로의 책
- 김민섭의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 김민서의 ‘율의 시선’
- 김성운의 ‘행운이 구르는 속도’
- 이혜인의 ‘달팽이 달리기’
같은 책을 읽더라도 마음에 남는 장면과 생각은 가족마다 다를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독후감을 쓰며 한 권의 책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살펴보고, 그 감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 내역
| 구분 | 시상 규모 | 금액 |
|---|---|---|
| 금상 | 1가족 | 30만 원 |
| 은상 | 1가족 | 20만 원 |
| 동상 | 2가족 | 각 15만 원 |
| 장려상 | 3가족 | 각 10만 원 |
| 특별상 | 3가족 | 각 5만 원 |
| 참가상 | 2인 이상 가족 | 1만 원 |
| 참가상 | 1인 가족 | 5천 원 |
시상자로 선정된 가족은 참가상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의 안내
대회 관련 문의는 구로문화원 도서관운영과 02-2686-0837로 하면 된다.

책으로 잇는 구로 가족 | 서울진 : https://seoulzine.com/1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