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펼쳐지는 책달샘

책과 자연이 만나는 야외도서관
서울 금천구가 2026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금나래중앙공원에서 야외도서관 ‘책 읽는 책달샘’을 운영한다.
도심 속 공원에서 책을 읽으며 가을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북큐레이션과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VR 체험, 미니 디퓨저 만들기, 공연 등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 일정과 장소
| 행사 기간 |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
|---|---|
| 수요일부터 금요일 |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
| 토요일과 일요일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행사 장소 | 금나래중앙공원 |
| 공원 위치 |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79길 53 |
| 참여 대상 | 금천구민 누구나 |
평일과 주말의 운영시간이 서로 다르므로 방문할 날짜에 맞춰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만나다를 주제로 고른 책
행사에서는 ‘만나다’를 주제로 금천구 구립도서관별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각 도서관이 주제에 맞춰 고른 책을 야외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다.
독서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 방문객을 위한 책멍존도 별도로 조성해 운영한다. 책과 자연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머무를 수 있는 자리다.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시간
책을 쓴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이나영 작가와 홍민정 작가의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큐레이션이 여러 책을 발견하는 기회라면 작가와의 만남은 작품과 작가를 한층 가까이 접하는 시간이다. ‘만나다’라는 행사 주제가 책의 전시를 넘어 작가와 독자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구성
책을 읽는 활동과 함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VR 체험
- 미니 디퓨저 만들기
- 시네마콘서트
- 가족뮤지컬 공연
독서와 체험, 공연을 한 공간에서 접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선선한 가을의 공원은 책을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지는 야외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만족도 조사 기념품
행사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타포린백, 접이식 방석, 독서링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접이식 방석과 독서링은 각각 하루 20명에게 한정해 제공된다. 준비된 수량에 따라 원하는 물품을 받지 못할 수 있다.
행사 문의
야외도서관 운영에 관한 문의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 02-2627-285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