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소통의 해법

양천구가족센터가 2026 서울가족학교 청소년기 부모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녀의 독립심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불안과 걱정을 느끼는 양육자가 자신의 마음과 양육 태도를 돌아보고, 자녀의 선택과 책임을 돕는 소통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교육은 부모가 일상에서 겪는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고 건강하게 대화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문 강사의 코칭 아래 부모의 감정을 살펴보는 과정부터 자녀의 자기결정력을 지원하는 긍정훈육까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모집 대상과 신청 기간
모집 대상은 서울생활권 양육자 15명이다. 예비 청소년인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양육자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기 자녀를 둔 양육자가 참여할 수 있다.
- 신청 기간 모집 마감 시까지
- 모집 인원 서울생활권 양육자 15명
- 신청 방법 양천구가족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청
참여 신청은 정해진 인원이 모두 모집될 때까지 진행된다.
교육 일정과 장소
교육은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총 3시간 동안 열린다.
- 교육 일시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0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 교육 장소 양천구가족센터 교육실
- 시설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남부순환로83길 53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3층
교육 장소는 신월6동 행정복합타운 3층에 있는 양천구가족센터 교육실이다. 두 차례 강의가 같은 날 연속으로 운영돼 부모의 마음을 살피는 내용과 실제 양육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소통법을 함께 익히게 된다.
부모 마음을 살피는 첫 강의
1회차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주제는 부모의 마음 돌봄과 양육 태도 점검이다.
- 자녀의 성장을 위해 부모가 지향하는 양육 방향 살펴보기
- 부모의 양육 태도와 자녀에 대한 기대 점검하기
-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을 이해하고 감정 다루기
부모가 원하는 양육 방향과 실제 태도를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이다. 자녀를 향한 기대와 양육 과정에서 생기는 불안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그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운다.
선택과 책임을 돕는 긍정훈육
2회차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이어진다. 강의 주제는 선택과 책임을 돕는 긍정훈육이다.
- 자녀의 자기결정력을 지원하는 긍정훈육 이해하기
- 자녀의 선택과 책임을 돕는 질문과 소통법 익히기
-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일상 양육 상황별 부모 반응 연습하기
자녀가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부모가 어떤 질문을 건네고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다룬다. 개념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마주하는 양육 상황을 바탕으로 부모의 반응을 연습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강사와 문의 안내
교육은 박정린 강사가 맡는다. 박 강사는 디딤코칭센터 센터장이며 강북청소년드림센터 강사 및 집단상담사, 노원중독통합관리지원센터 예방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참여 신청에 관한 문의는 양천구가족센터 070-7433-341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