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천 가을장터 두 번 열린다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과 정릉천 일대에서 마을장터 개울장이 2026년 11월 두 차례 열린다. 제115회와 제116회로 이어지는 이번 개울장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지만, 회차마다 서로 다른 정릉시장 행사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첫 장터는 11월 7일 정릉시장 음식문화축제와 함께 열리고, 두 번째 장터는 11월 14일 정릉시장 김장가요제와 나란히 진행된다. 두 행사 모두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개울장 일정과 장소
| 구분 | 일시 | 연계 행사 |
|---|---|---|
| 제115회 개울장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정릉시장 음식문화축제 |
| 제116회 개울장 |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 정릉시장 김장가요제 |
장소는 두 회차 모두 정릉시장 주민참여마당과 정릉천 산책로 일대다. 전통시장의 먹거리 공간과 주민들이 오가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장터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가을빛이 짙어진 정릉천 주변에서는 시장 방문객과 산책에 나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행사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11월 7일 음식문화축제
11월 7일에는 정릉시장 음식문화축제가 개울장과 함께 열린다. 시장의 음식과 공연, 할인 행사가 한자리에서 진행되며 어린이 미술 작품과 가을 분위기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시장 음식문화축제 공연과 음식, 할인 행사
- 정릉신협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과 전시회
- 개울장 기념 행사 풍선 나눔
- 마음 우표 공방 체험 프로그램
- 가을 오브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이날 행사는 정릉시장의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하는 흐름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과 전시회가 더해지고, 풍선 나눔과 공방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가 이어져 세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다양하다.
11월 14일 김장가요제
11월 14일에는 정릉시장 김장가요제가 열린다.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김장노래자랑을 중심으로 초대 가수 공연과 진행자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진다. 계절의 흐름에 맞춰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우체국과 만들기 체험도 운영된다.
- 주민과 상인 김장노래자랑 참가자 경품 증정
- 초대 가수와 진행자 프로그램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 크리스마스 팝업 우체국 계절 프로그램
-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체험
주민과 상인이 무대의 중심에 서는 김장노래자랑은 이날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초대 가수와 진행자가 함께하는 순서가 마련되며, 행사장 한편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만나는 체험이 펼쳐진다.
두 회차 공통 플리마켓
개울장의 플리마켓은 11월 7일과 14일에 공통으로 운영된다. 중고 물품과 수공예품을 만나는 판매 공간뿐 아니라 체험과 캠페인 공간도 함께 구성된다.
| 장터 구분 | 참여 규모 |
|---|---|
| 중고장터 | 25팀 |
| 수공예장터 | 35팀 |
| 체험장 | 2팀 |
| 캠페인 | 1팀 |
수공예장터 35팀과 중고장터 25팀이 플리마켓의 중심을 이루며, 체험장 2팀과 캠페인 1팀도 참여한다. 방문객은 정릉시장 행사와 개울장 판매 공간을 한 동선에서 차례로 둘러볼 수 있다.
장날 영수증 행사
두 회차에는 장날 영수증 행사도 공통으로 진행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시장상품권 또는 생활용품이 제공된다.
- 3만 원 이상 구매 시장상품권 5천 원권
- 1만 5천 원 이상 구매 생활용품
영수증 행사는 두 장날에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된다. 개울장과 연계 행사에 관한 내용은 정릉시장 상인회가 안내하고 있다.
회차별 핵심 내용
11월 7일 행사는 음식과 공연, 할인, 어린이 미술 전시, 가을 체험에 무게를 둔다. 11월 14일에는 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초대 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크리스마스 체험이 중심이 된다.
같은 정릉시장과 정릉천 공간에서 열리는 두 차례의 개울장이지만, 날짜에 따라 만날 수 있는 연계 행사는 뚜렷하게 달라진다. 플리마켓과 영수증 행사는 두 회차 모두 운영되며, 음식문화축제와 김장가요제는 각각 지정된 날짜에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