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맞춤형 일자리 전략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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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맞춤형 일자리 전략 총정리

서울시, 생애주기별 맞춤 일자리 정책 한 권에 담다

서울시는 청년부터 중장년,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년층, 실무 경험과 AI 역량 강화가 핵심

청년 구직자들은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턴십, 국비 지원 교육, 기업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무형 경험을 확보하고, 이를 수치화해 포트폴리오로 정리하는 것이 취업 성공의 비결이다. 또한, AI 활용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ChatGPT, Gemini 등 AI 도구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인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여내고, AI 역량 검사를 위한 전용 플랫폼에서 사전 연습을 권장한다.

자기소개서는 단순한 경험 나열이 아니라 기업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제안하는 문서여야 한다. 기업 현안을 파악하고 STAR 기법(상황, 과제, 행동, 결과)에 맞춰 논리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네트워킹 역시 중요한 전략으로, 커피챗 플랫폼이나 링크드인 등을 활용해 현직자와 인사 담당자와의 소통을 통해 최신 정보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

중장년층, 경력 재구성과 특화 채널 활용

중장년 구직자들은 자신의 경력을 지원 직무에 맞게 재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든 이력을 나열하기보다 수치 중심으로 압축해 효과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예를 들어, "50명 조직 관리로 이직률 20% 감소"와 같은 구체적인 성과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또한, MS오피스뿐 아니라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부각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장년층은 일반 구직 사이트 외에도 ‘서울런 4050’과 같은 특화 채널을 적극 활용해 인턴십과 직업 전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유망 직종으로는 안전·관리 분야, 돌봄·웰다잉 분야, 디지털 전환 분야 등이 추천된다.

시니어층, 전략적 일자리 선택과 디지털 역량 강화

60세 이상 시니어 구직자들은 건강 상태와 희망 수익에 맞는 정부 지원 사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월 100만 원 내외의 안정적 수입을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디지털 문해력은 현장 면접에서 중요한 평가 요소로, 키오스크 사용법을 익히고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수료증을 취득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 주택관리사, 경비지도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특화 자격증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과거 경력보다 현재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과 민원 응대, 위기 대처 능력, 성실함을 강조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정보 확인과 지원 방법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은 서울시 일자리포털과 도서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몽땅정보통, 서울시50플러스일자리몽땅,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등 각 세대별 맞춤 플랫폼을 통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구로구 남부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채용설명회와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취업 고민이 있을 때는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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