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3월 1일 전면 운항 재개, 노선과 시간 총정리

한강버스,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
서울시는 한강버스가 3월 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운항 재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곡~여의도 구간만 부분 운항하며 점검해온 한강버스가 전 구간을 다시 달리게 된 것입니다.
한강버스는 운항 환경 전반에 대한 정밀 수심 조사와 준설 작업, 하저 이물질 제거 등 안전 운항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또한 항로 이탈 시 경보가 작동하는 항로 이탈 방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인성이 높은 부표로 교체해 야간 운항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운항 노선과 시간표 개편
운항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강버스는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노선을 동부 노선(잠실~여의도)과 서부 노선(마곡~여의도)으로 분리 운영합니다. 하루 총 32항차, 노선별 왕복 16항차가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항됩니다.
여의도 선착장에서는 승객 대기 및 편의 공간이 확대 운영되며, 동서부 노선 간 환승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운항 시간표
| 구분 | 동부 노선 (잠실~여의도) | 서부 노선 (마곡~여의도) |
|---|---|---|
| 운항 시작일 | 3월 1일(일) | 3월 1일(일) |
| 운항 횟수 | 왕복 16항차 | 왕복 16항차 |
| 운항 간격 | 약 1시간 | 약 1시간 |
| 첫 배 출발 | 잠실 10:00 | 마곡 10:20 |
| 마지막 배 도착 | 여의도 20:27 | 여의도 19:32 |
추가 운행 계획과 편의 시설
4월부터는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환승 없이 잠실~여의도~마곡을 연결하는 급행 노선이 추가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5월 서울숲에서 열리는 정원박람회 기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서울숲 임시선착장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7개 선착장 주변에 리버뷰 가든을 조성하고, 망원·압구정·뚝섬 선착장에는 전망쉼터를 마련해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탑승 이벤트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평일 한정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 개선 설문조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무료 탑승 기회를 제공받으며,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안전과 서비스 개선 의지
서울시는 한강버스 운항 재개 이후에도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점검과 운영 개선을 지속 실시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민들은 한강버스 공식 인스타그램(@hangangbus_official)에서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안전해진 한강버스와 함께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