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 재개, 최대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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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 재개, 최대 1000만원 지원

서울시 자영업자 위한 안심통장 지원 재개

서울시는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 운영자금 지원 사업인 '안심통장'을 3월 19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이 제도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이 불법 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돕기 위한 생계형 자영업자 전용 금융 지원 정책입니다.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최대 1,000만 원 지원

안심통장은 마이너스통장 대출 방식으로 1인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인출하고 상환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 기간에 대해서만 이자를 부담하는 점이 특징이며, 대출 금리는 2026년 3월 기준 연 4.80% 수준으로 시중은행 카드론 평균 금리 약 14%보다 훨씬 낮습니다.

비대면 신청과 신속 승인으로 편의성 강화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영업일 기준 1일 이내에 신속하게 승인됩니다. 복잡한 서류 제출과 대면 절차가 최소화되어 자영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협력 은행 6곳으로 확대, 청년 사업자 우대 지원

올해는 협력 은행이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하나은행이 참여합니다. 또한 만 39세 이하 업력 3년 이상 청년 사업자는 카드론·현금서비스 등 제2금융권 이용 이력이 있어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되어 우대 지원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과 방법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개인사업자로, 업력 1년 초과, NICE 개인신용평점 600점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 원 이상 또는 연 매출 1,000만 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다만 현금서비스 4개 기관 이상 이용, 최근 3개월 내 3개 이상 기관 대출 이용,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잔액 1억 원 초과 등은 지원 제한 대상입니다.

신청은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됩니다. 3월 26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유의사항

신청 전 사업장 및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사진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신청 과정에서 사업장 외부·내부 사진 촬영과 GPS 위치 확인이 필요해 반드시 사업장 주소지에서 모바일 앱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공동대표 사업자, 65세 이상 디지털 취약계층, 외국인 등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 요약

항목내용
지원 대상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개인사업자 (업력 1년 초과, 신용평점 600점 이상, 매출 요건 충족)
대출 종류마이너스통장 대출
대출 은행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하나은행
대출 금액최대 1,000만 원
상환 조건1년 만기 일시상환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 가능)
대출 금리연 4.80% 수준 (CD금리+2.0%)
보증료연 1.0%
신청 방법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 앱 비대면 신청 후 은행 앱에서 대출 신청

서울시 자영업자 금융 부담 완화 기대

서울시가 다시 시작하는 '안심통장' 지원 사업은 자영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융 지원이 필요한 자영업자들은 3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신청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 재개, 최대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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