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첫 입주자 모집

Last Updated :
서울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첫 입주자 모집

서울시, 이공계 대학원생·박사후 연구원 위한 주택 공급 시작

서울시가 이공계 대학원생과 박사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시세 대비 최대 50%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의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연구 인력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서울시의 주거 지원 정책이다.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개요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은 서울시가 이공계 대학원생과 박사후 연구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한 주택 공급 사업으로, 시세 대비 30%에서 50% 수준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첫 공급은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삼화에코빌 2차 단지 내 17호 규모로, 지상 5층 건물에 분리형 원룸 14호, 개방형 원룸 2호, 투룸 1호가 포함되어 있다.

주택 위치 및 대학 접근성

해당 주택은 마포구 성산동 성미산로11길 108에 위치하며,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주요 대학과 대중교통으로 20~30분 거리 내에 있어 대학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시는 이번 마포구 공급을 시작으로 관악구 신림동, 동대문구 이문동 등 대학 밀집 지역으로 이공계 인재 주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입주자 모집 대상 및 조건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서울 소재 대학에서 연구 중인 이공계열 전일제 대학원생 또는 박사후 연구원으로, 무주택자이면서 미혼 청년이어야 한다. 1인 1주택 신청이 가능하며, 연구 수행 범위는 정부·민간·지자체 지원 R&D 과제, 용역 과제, 학위 논문 연구 등이다. 전일제 연구자는 연구와 학업에 전념하는 미취업 상태의 전업 연구 인력을 의미한다.

임대 조건 및 계약 기간

임대 보증금은 3천만 원에서 7천만 원 사이이며, 월 임대료는 30만 원에서 72만 원 수준이다. 임대료와 보증금은 입주자 요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본 임대 기간은 2년이며, 자격 유지 시 2년 단위로 최대 4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일정

신청은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7월 15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 발표는 7월 20일이며, 심사 서류 제출은 7월 21일부터 27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진행된다. 입주자격 검증은 8월부터 11월까지 이루어지며, 최종 당첨자 발표는 11월 20일 금요일에 공개된다. 계약 체결은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입주는 12월 28일부터 2027년 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제출 서류 및 인증

신청 시 연구 수행 확인서, 이공계열 증명서류, 대학원생 또는 박사후 연구원 관련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청약 신청 전 공동인증서 또는 민간인증서 발급을 완료해야 한다.

서울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연구 인재 주거 안정에 기여

서울시는 이번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공급을 통해 연구 인력의 주거 부담을 크게 줄이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공계 인재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대학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첫 입주자 모집
서울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첫 입주자 모집
서울시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첫 입주자 모집 | 서울진 : https://seoulzine.com/8676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서울진 © seoul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