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어울림광장 시민 참여 공연 확대

DDP 어울림광장, 시민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이 시민이 직접 무대에 서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6월부터 ‘DDP 오픈스테이지’라는 시민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7월에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와 ‘시민 댄스 나이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DDP 오픈스테이지란?
DDP 오픈스테이지는 기존의 관람 중심 공간을 넘어 시민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열린 무대다. 시민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예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스타 버스킹 나이트 프로그램 소개
‘스타 버스킹 나이트’는 신인 아티스트와 인디 뮤지션에게 DDP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무대 경험이 부족한 아티스트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공연일시 | 2026년 7월 15일(수) 18:00~20:00 |
|---|---|
| 신청기간 | 7월 1일 ~ 7월 10일 |
| 신청대상 | 시민 참가자, 소속사 연습생, 신인 아티스트 등 |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서 제출 후 1차 심사 및 합격자 발표, 본무대 공연 진행 |
선정된 참가자는 DDP 어울림광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연을 펼친다.
시민 댄스 나이트 프로그램 소개
‘시민 댄스 나이트’는 전문 댄서뿐 아니라 일반 시민, 동호회, 가족 단위 참가자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댄스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무대에 설 수 있어 참여 문턱이 낮다.
| 공연일시 | 2026년 7월 24일(금) 19:30~20:30 |
|---|---|
| 신청기간 | 7월 1일 ~ 7월 20일 |
| 신청대상 | 댄스를 즐기고 싶은 시민 누구나 |
|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서 제출 및 현장 추가 접수 가능 |
앞으로의 운영 계획
서울디자인재단은 DDP 오픈스테이지를 매월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 넷째 주 금요일에는 시민 댄스 나이트가 열린다. 이를 통해 DDP 어울림광장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DDP 오픈스테이지는 시민 누구나 공연자가 되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펼쳐지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와 시민 댄스 나이트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