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 해피소, 무더위 쉼터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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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 해피소, 무더위 쉼터로 인기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휴식을 위해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에 설치된 해피소가 주목받고 있다. 해피소는 '해를 피하는 공간'이라는 뜻과 함께 '머물면 기분이 행복해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무더운 여름철 누구나 시원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마련된 폭염 피난처다.
해피소는 지름 10미터, 높이 5미터의 에어돔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냉방시설과 테이블, 의자 등이 갖추어져 있어 방문객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홍대입구역이라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2026년 9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기상 상황과 이용 현황에 따라 운영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무더운 여름철 잠시라도 시원한 공간에서 휴식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해피소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마포구 구민안전과에서는 해피소에 관한 문의를 받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02-3153-1644로 하면 된다.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해피소는 올여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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