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르신 무더위 안전숙소 운영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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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르신 무더위 안전숙소 운영 연장
절기상 처서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냉방시설이 부족한 주거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더 큰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구로구가 어르신 무더위 안전숙소의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에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되던 안전숙소가 9월 30일까지 한 달간 더 운영됩니다. 이에 따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전숙소 이용 안내
- 운영 기간: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 이용 대상: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어르신, 특히 냉방시설이 없는 쪽방 거주자 등
- 이용 시간: 폭염특보가 발령된 평일 오후 입실하여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이용 가능
- 운영 규모: 관내 숙박업소 5개소
안전숙소 위치
- 커넥티드호텔 (구로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 쥬얼리모텔 (구로2동 주민센터 도보 5분 거리)
- 제이에스호스텔 (디지털단지 오거리 대로변)
- 오슬로모텔 (개봉역 1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 한강골드호텔 (오류동역 4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안전숙소 운영 연장은 구로구의 세심한 배려를 보여줍니다.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언제든지 입실하여 다음 날까지 머무를 수 있으니, 무더위에 힘들어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문의는 구로구청 어르신복지과(전화 02-860-2349)에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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