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조각페스티벌 123점 작품과 야간 전시 총정리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
2026년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의 열린송현녹지광장, 뚝섬한강공원 등 5곳에서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총 123점의 조각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9월 4일까지 진행되고 야외 조각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예술이 도시 곳곳에 스며드는 축제 주제와 일정
올해로 3회를 맞은 서울조각페스티벌은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라는 주제로, 산들바람처럼 예술이 자연스럽게 도시 곳곳에 스며들어 시민들에게 감동과 휴식을 선사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은 8월 29일 토요일부터 9월 4일 금요일까지이며, 야외 조각 전시는 11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다양한 전시 장소와 작품
- 열린송현녹지광장
- 뚝섬한강공원
- 서울숲
- 서울어린이대공원
- 풍납토성 동성벽 일대
특히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는 총 36점의 조각 작품이 전시됩니다. 이 중 서울조각상 입선작 15점과 아트디렉터 초청작 21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린송현녹지광장 대표 전시 작품
강신영, 남정근, 김진우, 김재호, 임광혁, 차현주, 방준호, 김은숙, 호해란, 신치현, 이상길, 김지아나, 이호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아트디렉터 초청작으로는 고정수, 김영원, 배형경, 신은숙, 심정수, 안병철, 원인종, 이용덕, 이정자, 정보원, 정현 작가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서울 곳곳에서 만나는 조각과 체험
뚝섬한강공원에서는 벤치형, 빛을 활용한, 놀이터형 등 체험형 조각 31점이 전시되어 시민들이 직접 앉고 머물며 조각과 한강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전시는 8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어집니다.
또한 서울숲, 서울어린이대공원, 풍납토성 동성벽 일대에서도 각 공간 특성에 맞는 조각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서울숲은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풍납토성은 8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시가 진행됩니다.
참여형 프로그램과 야간 전시
서울조각페스티벌은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나도 조각가’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서울조각상 입선 작가와 함께 직접 조각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야외영화관에서는 조각 작품과 함께 야외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으며, 문화예술 공연도 축제 공간에서 펼쳐집니다.
또한 QR코드 오디오 도슨트를 통해 작품 안내판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작가의 생각과 작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조명 조각 작품들이 빛을 활용해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서울동행상회에서는 음료와 간식을 판매해 조각 감상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일상 속 예술과 휴식의 만남
이번 서울조각페스티벌은 미술관과 갤러리를 넘어 공원과 광장 등 일상 공간에서 조각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민들은 산책하다가, 쉬어가다가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하며 예술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열린송현녹지광장 전시는 조각 작품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로 추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