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인권길 두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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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인권길 두 코스

매일 오가던 거리에도 지역의 역사와 인권, 헌법과 민주주의에 관한 이야기가 남아 있다. 영등포구는 전문 해설가와 함께 주요 현장을 직접 걸으며 그 의미를 살펴보는 인권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등포의 역사와 인권 이야기를 만나는 영등포길, 서울 도심에서 헌법과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헌법길 등 두 차례로 구성됐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공간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며 장소에 담긴 의미를 되짚어보는 일정이다.

모집 대상과 신청 기간

참여 대상은 인권에 관심 있는 영등포구민 누구나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인권에 관심 있는 영등포구민
모집 인원회차별 20명, 총 40명
모집 기간선착순 마감 시까지
수강료무료

영등포길에서 만나는 지역의 역사

첫 번째 탐방은 영등포의 역사를 따라 걷는 영등포길이다.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등포역을 출발해 지역의 산업과 생활사, 인권 이야기가 깃든 장소들을 차례로 둘러본다. 익숙한 거리와 건물 사이를 걸으며 영등포의 역사적 흔적과 그 안에 담긴 인권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코스다.

  1. 영등포역
  2. 에이스하이테크시티와 방림방적, 오백채 마을
  3. 영등포 성매매 집결지
  4. 경성방직 사무동
  5. 영등포 평화의 소녀
  6. 영등포시장
  7. 영등포산업선교회

도심의 분주한 일상 속에 자리한 여러 현장을 전문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이동하면서, 장소마다 남아 있는 지역의 역사와 인권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헌법길에서 살펴보는 민주주의

두 번째 탐방은 헌법과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만나는 헌법길이다.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도심에서 진행된다.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서울시청과 서울시의회, 광화문 일대, 정부서울청사와 헌법재판소로 이어지는 길을 걷는다. 참가자들은 주요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헌법과 민주주의가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

  1. 서울광장
  2. 서울시청과 서울시의회
  3.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4. 한국프레스센터
  5. 세종문화회관
  6. 광화문광장
  7. 정부서울청사
  8. 청와대
  9. 헌법재판소

도심의 광장과 공공기관을 잇는 동선을 따라 걸으며 헌법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현장에서 살펴보는 것이 이번 코스의 핵심이다.

신청 방법과 문의

온라인 신청은 영등포구청 통합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이메일로 신청하려면 신청서를 작성해 영등포구청 담당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신청에 관한 문의는 영등포구청 감사담당관 02-2670-3039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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