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을에 제목을 달다

Last Updated :
한강 노을에 제목을 달다

서울의 한강 노을 명소 23곳을 담은 ‘한강 노을 지도’를 바탕으로 제목을 짓는 행사가 열린다. 망원선착장과 여의도, 반포, 서울숲, 잠실 등 한강 곳곳에서 바라본 노을 풍경 가운데 한 장소를 골라 어울리는 제목을 만드는 방식이다.

행사 기간은 2026년 10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0월 29일 발표된다.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하고, 경품으로 투썸플레이스 스초생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을 제공한다.

한강 노을 지도에 담긴 풍경

한강 노을 지도는 서울의 강변을 권역별로 나누고, 각 장소에서 만날 수 있는 노을의 특징을 소개한다. 같은 한강을 바라보더라도 서쪽으로 열린 시야와 도심 건물, 수면 가까이 펼쳐지는 빛, 교량과 선착장이 만드는 풍경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진다.

해 질 무렵 강물과 하늘이 주황빛으로 물들면 산책로와 광장, 선착장 주변에서는 시민들이 천천히 걸음을 옮기며 풍경을 바라본다. 도심의 건물과 다리에는 저녁빛이 번지고, 수면에는 노을의 색이 길게 이어진다.

난지 망원 양화 권역

난지·망원·양화 권역은 탁 트인 서쪽 하늘과 넓게 펼쳐진 한강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됐다.

  • 서울수상레포츠센터
  • 서울함공원
  • 망원선착장
  • 선유도

망원선착장을 활용한 제목의 예시로는 ‘망원선착장에서 노을 망원경으로 보기’가 제시됐다. 이 권역에서는 강변의 넓은 시야 속으로 해가 기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여의도 노들섬 권역

여의도·노들섬 권역은 63빌딩과 여의도 스카이라인이 한강의 노을과 어우러지는 장소들로 구성됐다.

  • 여의도물빛광장
  • 여의도선착장
  • 노들섬
  • 이촌한강공원

여의도물빛광장을 활용한 예시 제목은 ‘여의도물빛광장 노을? 이건 못 참지’다. 강 건너 도심의 윤곽과 한강의 수면이 한 화면에 들어오면서 서울 중심부 특유의 노을 풍경을 만든다.

반포 세빛섬 권역

반포·세빛섬 권역에서는 수면 가까이에서 만나는 노을부터 도심의 야경으로 이어지는 풍경까지 살펴볼 수 있다.

  • 잠수교
  • 서래섬
  • 세빛섬
  • 반포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을 활용한 제목으로는 ‘반포한강공원에 반하고, 노을에 또 반하고’가 예시로 소개됐다. 해가 낮아지는 시간에는 강과 섬, 교량 주변에 노을빛이 번지고 이후 도시의 불빛이 이어진다.

서울숲 뚝섬 잠실 권역

서울숲·뚝섬·잠실 권역은 도심과 한강이 함께 주황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들이다.

  • 중랑천 놀빛광장
  • 성수구름다리
  • 청담대교 하부
  • 잠실 선착장

중랑천 놀빛광장을 활용한 예시 제목은 ‘중랑천 놀빛광장에서 노을빛 제대로 즐겨볼빛’이다. 강변 공간과 다리, 선착장 뒤편의 도심 풍경이 저녁빛 속에서 함께 펼쳐진다.

행사 참여 방식

  1. 서울시 블로그를 이웃으로 추가한다.
  2. 한강 노을 지도에 소개된 명소 가운데 한 곳을 고른다.
  3. 선택한 명소의 정확한 이름을 넣어 제목을 만들고 서울시 블로그 행사 게시물에 댓글을 남긴다.
  4. 이웃 추가 화면과 댓글 화면을 각각 캡처해 서울시가 마련한 네이버폼에 첨부한다.

제목에는 한강 노을 지도에 소개된 명소 한 곳의 이름이 정확히 포함돼야 한다. 명소 이름을 잘못 쓰거나 지도에 없는 장소를 기재하면 참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추첨과 경품 안내

참여 기간2026년 10월 21일 수요일부터 10월 26일 월요일까지
당첨자 발표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선정 인원20명
선정 방식추첨
경품투썸플레이스 스초생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발송 예정2026년 11월 중 일괄 발송

중복 참여 때는 첫 번째 응모 내용만 유효하며, 동일 계정이나 휴대전화 번호로 중복 참여한 경우 확인 과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서울시 공식 블로그의 2026년 행사에서 이미 당첨된 사람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품은 행사 사정에 따라 동급의 다른 상품으로 바뀔 수 있고, 발송 일정도 연기될 수 있다. 경품은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거나 환불할 수 없으며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서울의 가을을 담은 제목

이번 행사는 한강 노을 지도에 담긴 장소를 살펴보고, 각 명소의 풍경을 짧은 제목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난지와 망원의 열린 하늘, 여의도의 스카이라인, 반포의 수변 풍경, 서울숲과 잠실의 도심 전경처럼 권역마다 서로 다른 장면이 제목의 소재가 된다.

한강의 노을과 장소 이름을 연결한 한 문장이 행사의 핵심이다. 시민들은 지도에 소개된 23곳 가운데 한 장소를 선택해 그곳의 풍경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

한강 노을에 제목을 달다
한강 노을에 제목을 달다
한강 노을에 제목을 달다 | 서울진 : https://seoulzine.com/12535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서울진 © seoul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